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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1월 20일(금)~22일에 도쿄 빅 사이트에서 사이게임스의 인기 RPG ' 그랑블루 판타지 '(이하 ' 그라블')의 리얼 이벤트 "그라블 페스티벌 2022-2023 "이 개최 중.

 이번 페스의 큰 주목이 되고 있던 것이, 액션 RPG 「그랑 블루 판타지 리링크」(이하, 「리링크」)(2023년 발매 예정)의 세계 최초가 되는 시유 코너다. 이번은 시유판의 리뷰를 전달한다.

 출전된 「리링크」의 시유판은, 7명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중에서 혼자를 선택해 특별한 토벌 퀘스트에 도전한다는 내용. 배틀의 체험에 뿌리내린 구성이지만, 반대로 말하면, 제한 시간 빠듯이까지 오로지 싸울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이 배틀에 개발팀이 고집하고 있다는 것이 한결같이 전해져 온다.

 시유판으로 조작할 수 있었던 것은, 그란, 카탈리나, 라캄, 이오, 샬롯, 란슬롯, 지크프리트라는 개성 풍부한 7 캐릭터.

 물가 무대에서 가는 손을 막는 고블린이나 고블린 워리아와 싸우고, 그들을 5분 이내에 격파할 수 있으면 숨겨진 보스로서 그리폰이 등장한다는 사양이 되었다. 후술하는 어시스트 모드를 사용하지 않으면, 좀처럼 치응이 있는 난도도 게이머로서는 매우 기쁘다.

"그래블"다움을 마음껏 맛볼 수 있는 아름다운 그래픽

 이번 플레이에서 먼저 필자가 끌린 것이 그래픽이다. 원작 『그래블』의 캐릭터의 서 그림의 아름다움과 맛 깊이가 3D에 제대로 떨어지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움직임이 굉장하다!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아니지만, 비가 공중을 푹신푹신 이동했을까 생각하면 고속으로 전투로부터 이탈하거나, 「그들은 이런 식으로 여행을 하고 강적들과 싸워 왔는가!」라는 해상도가 돈돈 올랐다 간다. 지크 플릿의 세세한 머리카락의 부스러기 등도 정밀하게 떨어지고 있어, 필자는 혀를 감아 버렸다.

 하지만 아무리 영상이 아름다워도 액션 장면의 조작성이 좋지 않으면 이미지와 괴리를 해 버리는 것. 하지만, 본작은 조작성에 관해서도 소기 좋고, 심플한 조작으로 다채로운 액션이나 어빌리티를 낼 수 있는 구조가 되어 있었다.

 포지셔닝과 방어를 겸한 R2의 "회피"는 다양한 동작을 취소 해 줄 수있는 액션. 빠듯한 타이밍에 회피에 성공하면 일정 시간 무적이 된다는 덤불이다. 리스크도 작았기 때문에, 기본이 되는 “□공격”과 위력이 높은 “△공격”을 조합하면서 적당히 “회피”를 섞는 것만으로도, 세련된 움직임을 할 수 있는 것은 고맙다. 처음 몇 분만에 마치 자신이 숙련된 기공사가 된 듯한 착각을 기억하고 그 상쾌감에 완전히 취해 버렸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중요하다고 느낀 것이 L2에 의한 "록온". 대상을 잠그지 않으면 돌아다니는 적을 노리는 것은 의외로 어렵다. 반대로 록온만 해 버리면, 공격을 떼는 리스크가 크게 줄어들기 때문에, 나머지는 적당히 버튼을 누르고 있는 것만으로도 잘 돌고 있는 감각이 되었다. 적이 복수 있는 상황에서의 제어나, 화면 밖까지 뛰어오르는 것과 같은 적(숨겨진 보스의 그리폰 등)에 대해서는 익숙해져야 할 것 같지만, 익숙해지면 상당한 고속 배틀을 즐길 수 있을 것.

액션성이 다른 개성 풍부한 캐릭터

 여기에서는, 시유판 플레이어블 캐릭터의 특징에 대한 필자의 개인적인 인상을 기록해 간다. 덧붙여서, 7명은 연속 공격 하나 매우 조작감이 달라, 여기까지 개성을 표현할 수 있을까라고 감탄했다. 또, 각각 최대 4개까지 세트 가능한 어빌리티에도, 캐릭터마다의 칼라가. 시유판에서는 사전에 세트된 고정의 4개를 사용하는 형태였지만, 본편에서는 어빌리티 세트를 커스터마이즈 할 수도 있다는 것.

그란

 별의 섬 "이스탈시아"를 목표로 여행하는 소년. 황삭하면서 자기류의 검기로 어떤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어 공격·강화·회복 등 다양한 어빌리티를 습득한다.

 □ 공격과 △ 공격을 조합하여 다양한 콤보를 낼 수있는 것이 그란의 고유 액션이며 큰 강점. 버튼을 감각으로 누르고있는 것만으로도 선명한 콤보를 연결하기 때문에 초보자도 사용하기 쉽다. 게다가 △공격은 버튼 길게 눌러 차지해 데미지를 상승시키는 것이 가능하고, 콤보 후 곧바로 차지하는 것으로 모아 시간을 단축한다고 하는 테크니컬인 요소도. 익숙해지면 추가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도.

 이번 시유판에서는 원거리 공격의 "레깅 레이브"에서 HP를 회복하는 "힐 올"까지 어빌리티도 사용하기 쉬운 것이 갖추어져 있었다. 또, 콤보를 성공시킬 때마다 어빌리티의 능력이 올라간다는 서포트 어빌리티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가능성을 느끼게 한다.

카탈리나

 이상한 힘을 가진 소녀 루리아를 지키기 위해 한때 섬기고 있던 엘스테 제국을 뒤엎은 기사. 탁월한 검기와 마법검을 구사한 전술을 자랑한다.

 □ 공격과 △ 공격을 조합하여 다양한 콤보를 낼 수 있다는 것은 그랑과도 통하는 부분이지만, 카타리나는 콤보를 끝까지 연결함으로써 "아레스 게이지"가 상승. 게이지가 최대의 상태에서 콤보 피니시, 링크 어택, 어빌리티를 사용하면 아레스를 소환할 수 있어 공격이 대폭 강화된다.

 콤보의 낭비가없는 아레스 소환에 의한 화력 업이 사용하기 쉬운 카타리나. 원거리 공격을 실시하는 “마이티 라이드”나 돌진 공격을 실시하는 “인챈트랜즈” 등 공격면에서의 어빌리티의 편리함이 좋고, 주위에 빙결 효과를 부여하는 에리어를 만들어 내는 “세이클리드·윈즈”나 자신과 근처의 동료 의 HP를 회복하는 "힐"등의 어빌리티도 있어 지원도 해낼 수 있다. 액션에 약한 사람이라도 사용하기 쉬운 캐릭터가 되고 있다.

라캄

 기공 보트 그랜드 사이퍼에서 큰 하늘을 달리는 빈 남자. 2정의 총으로 근거리에서 원거리까지 손쉽게 커버할 수 있어 적을 견제하면서의 공격이 가능.

 총을 취급한다는 만큼, 라캄은 기본이 되는 □공격도 원거리로부터의 사격 공격(길게 누르면 3연사가 가능). 또, 타이밍 좋게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위력이 올라간다. △공격은 근거리의 범위 공격으로, 버튼 길게 눌러 최대 5단계까지 충전함으로써 데미지와 공격 범위의 강화가 가능. □ 공격을 히트시키면 “히트 게이지”가 상승하고, 게이지의 상승량에 따라 △공격의 모으기 시간이 단축된다.

 원거리 공격이 싸우는 방법의 베이스가 되기 때문에, 그란이나 카탈리나와는 조작감이 갈라리로 바뀐다. 필자는, 적과 거리를 잡으면서 총탄을 두드려, 틈새에 위력이 높은 △공격을 노린다는 히트&어웨이의 스타일로 사용해 보니 확실히 왔다.

 처음 만졌을 때 화력은 그다지 높지 않게 느꼈지만, 히트수를 증가시키는 「더블 탭」등을 가지기 때문에, 욕심에 자기 강화를 하는 것이 중요하게 될지도… 또한 이동하면서 회피 행동을 취하고 성공시 히트 게이지가 맥스가되는 "듀레이션"은 움직임도 매우 독특합니다. 그 치유된 포즈에 그만 탈력해 버렸다.

이오

 어른의 레이디를 동경하는 작은 마법사. 마법으로 원거리의 적을 공격하는 것에 뛰어나고 있으며, 파티원의 회복·지원도 가능.

 □ 공격으로 마법탄, △ 공격으로 범위 공격 마법을 발한다. 각각의 공격은 버튼 길게 눌러 충전하는 것이 가능하고, 충전한 □ 공격을 내보내면 "마력의 소용돌이"를 획득. 마력의 소용돌이 수에 따라 △ 공격의 차지 단계가 상승한다.

 같은 원거리 공격을 주체로 하는 캐릭터라도, 수수가 많은 라컴과 비교하면 일발일발의 공격이 헤비한 이미지. 차지를 하지 않으면 강점을 살리기 어려운 설계이므로, 거리를 잡으면서 적의 스키를 보면서 차지하는 대담함이 소중해져 오는지도.

 어빌리티는 적에게 마비를 부여하는 “라이트닝”이나, 스테이터스를 다운시키는 “아이스” 등 착수가 풍부하기 때문에, 어쩌면 동료와 잘 연계를 잡으면서 서포트에 돌리면 포텐셜을 발휘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샬롯

 뤼미에르 성 기사단의 단장을 맡는 하빈족의 기사. 자신의 체구 정도도 있는 대검을 가볍게 조종해, 힘과 신속함을 양립한 유일무이의 성검기로 적을 압도한다.

 □ 공격을 연타하는 것으로 고속의 연격을 내기 때문에, 적에게 다가가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도 히트수를 대부분 벌 수 있는 인상. 근거리용 □ 공격의 악센트가 될 것 같은 것이, 도약 후 강력한 참격을 발하는 △ 공격. 도약에 의한 회피 뿐만이 아니라, 타이밍 좋게 상대의 공격에 맞추는 것으로 가드하면서 상대에게 데미지를 줄 수 있다는 공방 일체의 액션이다. □ 공격의 연타중에 △공격을 실시하는 것으로 피니시 공격이 강화되고, 또 도약 후에 추가로 버튼을 입력하는 것으로 성능이 변화한다.

 까다로운 움직임에 어려울 것 같은 인상을 받지만, 버튼을 누르는 조합에 따라 상당한 수를 낼 수 있고, 또 상대의 공격을 의도하지 않고 회피할 수 있는 일도 있어, 꽤 사용하기 쉬운 인상을 필자는 받았다 .

랜슬롯

 페이드 라헤 왕국 백인 기사단의 단장을 맡는 쌍검의 사용자. 눈에도 멈추지 않는 속도로 적을 농락하고, 아름답게 빛나는 빙검으로 유무를 말하지 않고 베어 엎드린다.

 □ 공격은 연타하는 것으로 고속의 연격을 실시하는 것이 가능. △공격은 L스틱과 조합하여 전후 좌우로 스텝 이동하면서 공격을 낸다. △공격으로 적의 반격을 사치면서, 틈이 있으면 □공격을 두드리는 고속 전투를 할 수 있는 점은 상당히 상쾌! □ 공격을 연타하고 있는 도중에 △공격을 하면 피니시 공격이 강화된다는 시너지도 제대로 준비되어 있다.

 회피와 공격을 잘 전환할 수 있다면 누구보다도 세련되게 돌 수 있을지도 모른다.

지크 플리트

 한때 대역인과 멸시하면서도 충의를 관철 국난을 구한 영웅. 용의 피를 그 몸에 담는 규격 밖의 기사로, 그 대검에 의한 무거운 참격은 모든 적을 나사복한다.

 지크플릿의 최대 특징은 □ 공격을 타이밍 좋게 입력함으로써 콤보가 강화된다는 것. 강화에 성공했을 때는 새빨갛게 빛나기 때문에 시각적으로도 알기 쉽다. 모두 성공하면 강력한 피니시 공격을 내놓을 수 있지만, 연타가 아니라 일격 일격을 제대로 밀어 연결해야 하기 때문에, 이번 플레이어블 캐릭터 중에서는 특히 조작이 어려운 인상이다. 적의 공격의 타이밍에 맞춰 버리면 콤보의 강화도 자유롭게 할 수 없지만, 한편으로 잘 연결되어 대기를 낼 수 있었을 때의 상쾌감이 심상하지 않다. 방어를 강화하는 어빌리티 '매니건스' 등으로 리스크를 고민하지 않고 돌진해 나가는 것은 심플하게 재미있었다.

 적을 향해 뛰어들어가는 △공격이, □공격의 콤보에 연결하거나 중계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므로, 잘 다루는데 있어서의 열쇠가 되어 오는지도.

액션 게임에 좋지 않아도 안심할 수 있는 어시스트 기능

 액션 하나 매우 독특하고 화려한 『리링크』이지만, 적의 스탠게이지가 100%가 되었을 때에 발생하는“링크 찬스”(일정 시간내에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동료와 제휴해 공격하는 위력 의 높은 링크 어택이 발동)나, 게이지가 100%가 되었을 때에 사용 가능한 “오의”. 그리고 아군과 비밀을 이어가면서 위력이 상승하는 '체인 버스트' 등 화려하고 전국을 좌우할 것 같은 매력적인 시스템도 다수 준비되어 있다.

 동료가 ‘오의’를 사용하면 다른 캐릭터의 비밀 게이지가 10% 증가하는 등 ‘그래블’ 같은 요소도 제대로 있어 그것이 전략으로 큰 의미를 다한다는 것도 재미있는 포인트다.

 액션이 약하다는 유저는 난이도도 신경이 쓰이는 곳이겠지만, 이번 시유판에서는, 하나의 버튼을 연타하는 것만으로 다양한 액션을 자동으로 꺼내 주는 “어시스트 모드”, 그리고 이동 조작만 행 하면 자동으로 공격해주는 "풀 어시스트 모드"도 준비되어 있었다.

 심플하게 『그래블』의 세계관을 즐긴다는 목적만으로도 플레이를 할 가치가 있을 것이므로, “그래블 페스티벌 2022-2023”에 참가한다는 분은 꼭 시유에 도전해 보길 바란다.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

발매일:2023년 발매 예정
가격:미정
장르:액션 RPG
CERO:심사 예정
대응 기종:플레이 스테이션 5, 플레이 스테이션 4, S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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