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소맨 11화 후기

어두 컴컴한 길을 따라 방에있는 악마와 계약 해야한다는 제안을 받는 아키군

안에 있는 거는 미래의 악마라고 한다

공안에서 인마랑 계약하고 있는 사람은 두명

 

들어가니 어둑한 공간에는 눈이 보인다

나무 모양의 악마는 미래는 최고라고 외친다

 

나는 너랑 계약을 하러 왔다고하는 아키

너는 나한테 뭘 원하는지 말해라

 

악마는 미래에 따라서 계약 내용은 생각해 볼 거거든? 이라고 당당히 말한다

그리고 끔찍하게도 자신의 눈이 보이는 뱃속에 머리를 넣으라고 지시한다

 

아키는 망설임 없이 머리를 넣는다 매우 기묘한 상황이다

 

악마는 웃으며 

계약내요을 설명한다 네 오른쪽 눈에 내가 들어살게 해주면 돼 라고

그러면 힘이 되어주겠다고한

 

 

아키에게 미래에 최악의 방식으로 죽는다고 경고하는 악마

 

그리고 악마에게 자신의 눈에 들어오라고 하는 아키

 

우리 주인공은 여전히 고된 지도 훈련을 받는다

 

휴식시간 지도사에게 앞으로 덴지 군과 파워짱을 잘 부탁드린다고한다

 

4과를 끝장 내려는 적진의 상황이 보이고...

 

주요 액션은 빌딩 지하의 좀비 무리 처리하는 장면이었습니다.

 

그리고 카이는 이전 악마와 계약의 도움으로 눈을 통해 약간의 미래를 투시해 전투에 임할수있었다.

 

이번 11화는 액션, 연출, 분량도 충분했으며

만화 원작에 없던 장면더 더해졌습니다.

문제로 여지진 씬도 존재 하지 않았습니다.

애니 수순이 업글되었으며 1시즌이 이제 끝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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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여자와 함께 행복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싶은 소박한 꿈을 가진 평범한 소년‘덴지’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이다. 어마어마한 빚으로 야쿠자의 밑에서 데블 헌터로 혹사당하며 돈을 벌게 되는데… 악마 ‘포치타’와 함께, 돈을 위해서라면 뭐든 할 준비가 된 덴지였지만 쓸모 없어지자 야쿠자와 계약한 악마에게 살해당하고 만다. 하지만 상황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그의 몸과 결합한 포치타로 인해 체인소 악마의 힘을 갖게 된 덴지. 이제 그는 신체 일부를 전기톱으로 변신 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었고 그 능력으로 적들을 단숨에 잔인하게 해치워 나간다. 그러다 현장에서 데블 헌터의 눈에 띈 덴지는 공안 소속으로 일할 기회를 얻고… 이제 그는, 꿈을 위해서라면 누구라도 대적할 수 있다!

 

넷플릭스로보 볼수있는 금년 최고의 흥행 관심 작품입니다

12화가 시즌1의 마지막편입니다

애니 작화와 움직임이 매우 좋은 평가를 얻기도 했습니다

최고와 두 멍청이 사이의 전투를 그립니다

누가 최고로 설지는 미지수입니다

 Chainsaw Man 에피소드 11 은 어쨌든 재미있게 만들었습니다.

 이 리뷰에서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봅시다!

전기톱 맨 11화 개요

Chainsaw Man 은 진격의 거인(Attack on Titan) 및 Jujutsu Kaisen과 같이 현재 매우 인기 있는 다른 쇼넨 자산의 배후에 있는 매우 인기 있는 스튜디오인 Studio MAPPA 에서 스크린에 올린 액션, 모험 및 초자연적 애니메이션 입니다. 이 시리즈는 후지모토 타츠키가 쓴 동명의 만화책이 원작입니다

 

애니는  Black Clover와 Monster Musume의 제작에 참여했던 Tatsuya Ishihara가 감독합니다. 이 시리즈는 매우 인기 있는 Shonen Jump 잡지의 온라인 버전인 Jump+에서 처음 연재되었습니다. 이 만화는 발행된 지 4년도 채 안 되어 1,3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습니다.

– 전기톱맨 에피소드 11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

Chainsaw Man 에피소드 11 검토 - The Future Is Awesome

저는 Chainsaw Man이 항상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독특하고 기발한 시도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시청자가 무엇을 해야할지 아는 것보다 더 많은 소년 전투로 가득 찬 시대에 스토리텔링의 다른 요소를 탐구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와 같은 쇼가 있다는 것이 기쁩니다. 쇼는 독특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며 거의 모든 에피소드에서 선보입니다. 다른 어떤 쇼에서 한 에피소드에서 누군가 다른 사람의 입에 토하고 다음 에피소드에서 같은 캐릭터가 끔찍한 죽음을 맞이하게 할 건가요?

 

우리는 애네에서 이전 에피소드에서 두 개의 서로 다른 매우 흥미로운 줄거리를 설정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는 Denji와 Power가 Kishibe에 대항하여 전투 기술을 향상시키고 다른 하나는 Aki와 "Future Devil"을 포함하는 것입니다. 이상하게도 이 두 가지는 에피소드의 후반부가 시작될 때 끝났는데, 이는 전통적인 스토리텔링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쇼에서 나는 여기에서 일어난 것과는 거리가 먼 거의 전체 에피소드가 Aki와 Devil 사이의 말싸움 만 지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대신 악마(약속의 네버랜드 시즌 2에서 바로 떨어진 듯한 모습)와 아키의 대결은 아키의 직설적인 성격과 목숨을 던지려는 의지로 시작하기도 전에 끝났다. 도달한 결론은 "그래, 이게 말이 되는 것 같아"라고 했고, 그런 다음 쇼에서 그랬던 것처럼 그것에서 넘어갔습니다. 나는 둘 사이의 긴 대화를 원했다는 말은 아니지만, 나는 그것을 기대하고 있었고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알고 놀랐습니다. Aki의 죽음에 대한 소원은 이 시점에서 잘 확립되었으며, 이것은 우리가 그것에 다시 초점을 맞추는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Denji와 Power의 훈련에 관해서는 우리 눈앞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또한 이상한 결정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예상대로 그것이 단순한 일회용 대사가 아니라 이 에피소드의 주요 부분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대신 우리가 얻은 것은 Makima가 Squad 4를 공격한 사람들에게 복수하려고 하는 Makima에 더 초점을 맞추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그녀가 얼마나 소름끼치는지에 대한 훌륭한 사례입니다. Makima는 머리에 맞지 않으며 우리 중 누구도 알지 못하는 배경에서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공개가 훌륭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쇼가 엄청난 빌드업을 낭비하게 될 것입니다.

복수는 차갑게 먹는 것이 가장 좋은 요리이지만 전기톱 맨 에피소드 11 을 보면 그 사실을 모를 것입니다 . 공격과 이 에피소드 사이에 시간이 흐르지 않은 것 같지만, 우리는 이미 캐릭터들이 그 공격에서 그들에게 일어난 일에 대해 복수를 요구하는 지점에 있습니다. 물론 더 많은 행동은 항상 좋지만 쇼의 속도를 희생하지는 않습니다. 여기서 의도는 Denji-Power 듀오가 실제 전투를 사용하여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것일 수 있지만 이것이 시리즈에 적합한 피날레가 될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작가의 소매에는 많은 속임수가 있다고 확신합니다.

평결

Chainsaw Man 에피소드 11 은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진행했습니다. 페이싱이 꺼져 있었고 일어난 일이 특별히 흥미로운 피날레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지켜보는 것은 좋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