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소맨 12화 후기 리뷰

11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악마의 손아귀에 숨이 끊어지기 직전의 장면으로 끝이 났습니다

하지만 정 반대로 식사중이던 과거를 회상한다

담배를 권하는 애꾸녀 하지만 다시 돌려받는다.

아마 죽은 동료와의 과거를 회상한듯하다

위기에 빠졌던 장면으로 돌아간다 카타나로 적의 손을 모두 자라위기를

모면한다 히메노 선배를 떠올린다 

악마의 손에는 담배가 있고 마음데로 복수하라고 써있다

그리고 망설임없이 목을 메어 버리고 자신도 꼳 따라가겠다고하며

이어 오프닝이 시작된다.

흥건한 푸른피로 물든 카타나가 보이고 

붉은 후디를 입은 눈이 붉은 적은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는 모습이다

이때 죽이지 말라고한다

이미 적의 목에 땋던 칼이 가까스로 멈춘다

코베니 너는 왜 공안에 나았지? 라고 질문한다.

곧 보너스 나오잖아요 라고 의외의 답변을 한다

 

이제 주인공 일행의 장면이 흐란다.

맛있게 악마의 팔을 먹는 그녀

주인공은 우웩하고 매우 싫어한

돼지든 소든 사람이든 다 똑같다고 반격하는 그녀

 

우리가 할 일은 사무라이 소드를 붙잡는 거야!

잡아도 먹지 말라고 경고하는 주인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좀비화된 인간들이 앞에 가득하다

 

조용히 하자고 제안하지만 

가만히 잇을 그녀가 아니다.

자신있게 승부하자는 그녀 

 

덴지 이몸의 뒤를 따르거라!

등 뒤를 맡기마

 

하지만 덴지는 썩 표정이 좋지만은 않다

엘리베이터 문은 자동으로 닫치고 그녀 혼자 싸운다

좀비무리는 쉽게 써리되는 듯하지만 곧 강적이 등장한

 

덴지 지켜봐라 라고 하지만 덴지는 이미 없다

거침없이 강적의 몸을 베어버린 그녀 엽기적이다

거기다 기괴한 그녀의 웃음소리는 보는 이를 오싹하게한다

 

혼자 엘리베이터안에서 머쓱한 표정으로 서있는 덴지

엘리베이터는 13층에서 멈춘

체인소맨으로 변신하려고 준비를 한

 

하지만 이미 적이 대기하고 있고 덴지에게 총을 겨누고 있다.

나왔구나 구레나룻맨~

하지만 적은 잠깐 하면서 덴지를 진정시킨다

그는 얘기가 하고 싶다는 모습으로 싸울 의지가 없음을 전하며 손을 올린다

 

너 태도에 따라서 우리도 투항할 생각이다 라고 의외의 말을 전한

우리는 그저 분노를 가라앉히고 싶을 뿐이거든 이라고 한

 

덴지 너는 애네 동료와 우리 할아버지를 죽였어

그에 대한 속죄를 해줫으면 겠다고한다

 

덴지는 그들이 좀비가 되서 죽였다고 해명한

어디서 거짓말 하냐며 분노하는 적

 

좀비를 죽이고도 인간이었던 그들을 처치하고 죄책감이 없냐고 질문한다

덴지의 강인한 최책감 없는 정신력에 놀란다

 

얌적히 자신들에게 죽어주길 권한다는 속내를 내비췬다.

 

덴지는 잠시 생각하다 싫다고 명확히 대답한다

 

적은 그럼 썰어주마라고 하며 감추고 있던 왼손의 칼을 꺼낸다

이제 두사람은 건물을 부수며 껄어지면 불꽃튀는 싸움에 임한다

 

칼날과 전기톱이 한치도 양보하지 않고 칼을 휘두른다.

피하고 점프하고 물러서고 반격하고 덴지는 건물들 사리로 떨어지다 전철위에 까지 떨어진다

적은 덴지 넌 뭘위해 싸우냐고 질문한다

 

이 생활을 지키기 위해서 하고 답한다.

빨리 널 처리하고 마키마에게 칭찬 받고 싶은 덴지의 단순한 마음

이러 계속되는 전철위의 명승부가 펼쳐진다.

하지만 덴지의 머리 위에서 급습하는 적 충격으로 전철 안에서 싸움이 벌어진다

민간인을 보호하다 덴지는 왼팔을 잃는다.

마지막 일격을 덴지에게 가한다 마지막 오른팔도 잃은 덴지

적은 끝이라고 하고 죽은 자신의 할아버지에게 사죄하라하지만 덴지는 마지만

머리의 전기톱으로 승부하려한다

 

둘은 다시 격돌한다.마지막 머리의 톱도 깨져버린다.

 

하지만 덴지는 이미 적을 받토막내 일격필살로 게임은 끝난다.

적은 팬티만 입은 채로 묶인체 깨어난다.

 

자신을 죽여달라고 괴로워하는 적

덴지는 니 놈이 히메노 선배를 죽였다고 분노한다

 

미인이 세상에서 1명 줄었다는 불만이다

 

공안의 부하라며 혼자 아무것도 못한다고 비난하는 적

덴지는 게임을 제안한다

 

동료가 도착하고 같이 총알을 좀 먹이자는 덴지는 제안한다

하지만 동료는 히메노의 복수보다 이놈을 잡는게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히메노의 담배를 다시 본다.

그리고 덴지의 말대로 복수를 둘이 시작한다.

이렇게 시즌1의 12화 최종화는 막을 내린다

통쾌한 복수는 발차기였다.

 

이번 12화 또한 전투 영상은 피로 화면을 가득 체웠다.

 

이번 12화는 복수극에 가깝습니다. 마지막 시즌1를 장식하듯 전투도 볼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