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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부유한 집안에 시집온 한 여자 그녀는 이집에서 행하는 의식에 의도치 않게 휘말린다 남편은 이부분을 그녀에게 매우 걱정하는 모습을 보인다.

가문에 시집오는 사람은 자신들의 거대 저택에서 카드를 뽑고 그에 맏는 게임을 한다 처음에는 이게 장난인줄 알지만

살벌하고 진짜 사람이 눈는사실을 알게된 주인공 여성, 이 집은 거대하고 정원도 매우 커서 숨기에 적합하다 그녀는 아침까지 숨어 생존해야한다.

그녀의 신랑도 그녀를 매우 아끼고 사랑해서 도움을 주려하지만 쉽지만은 않다 워낙 대가족이라 그녀는 혼자라 매우 불리하다 아무도 믿지 못할상화 꼬마조차 총을 가지고 다니며 사정없이 그녀의 손에 총을 쏜다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하지만 가축이 있는곳에는 이전에 살해당한 사람들의 유골이 가득하다

도망치가 겨우 얻는 총 하지만 가짜다

영화는 이렇게 설정이 독특하다 다양한 캐릭터들의 예측 못할 상황과 피로 얼룩진 장면 연출이 가득하다

어둡고 두려움을 주인공과 동일시해주는 카메라 기법 그리고 소름돕는 배경음악이 앞으로 여주인공이 어쩧게 이 험난한 고비를 넘길지 숨죽여 보게만드는 작품이다. 가까스로 함정에서 빠져 나오다 못에 찔려 손은 망신창이가 된다 하지만 그녀는 매우 분노에 휩쌓이고 복수를 다짐하다 이 가문의 가족들은 게임을 하기전 다양한 무기를 제공 받고 곳곳에 자리잡아 사냥감을 추적한다 그리고 아무도 믿으면 안된다.

그녀는 밖으로 도망치기위해 날카로운 쇠에 살점이 갈리면서 겨우 밖으로 나가지만 밖에 지나가는 차량을 그녀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지 않는다. 추적은 계속이어지고 그녀의 옷자락을 발견하고 숲으로 갔을거라 한다.

 

그녀가 새벽 아침까지 살아남으면 대신 주적자 역할을 하는 가족들은 모두 죽어야하는 운명의 룰이다 

영화의 주요 볼거리는 그녀의 살아남는 과정을 스릴 넘치게 잘표현한 작품이다 

재물이 되어 쫓기는 신부의 신랑은 대저택에 손이 묶여 어떤 도움도 주지 못하는 상황이다.

저택에는 각기 사연이 있는 가족들이다 어떤 여자는 사랑스러운 아들이 있다 바로 신부에게 총을 쏜 꼬마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냉소적이고 사이코 패스 성향을 가진 인물들이다

신부는 차에 쫓긴다 위기의 순간 그레이스는 혼신을 다해 자신을 잡는 백발의 노인의 목을 드레스 옷가지로 졸라 처리한다

이제 추적자의 차를 타고 어디론가 향하는데 그 백발의 노인은 기절했을 뿐이다.

 

차량에 있는 연락 기기로 경찰을 부르지만 도난당한 차라고 도움을 줄수없다는 말뿐이다. 그리고 차에 그대로 있으라고한다. 경찰이 오고 있을 거라 혼자 위로하면 치친 그레이스 차를 세우고 쉰다 하지만 아까 그 노인이 마취 총을 쏴버린다

그런데 옆에는 남편이 있고 떠나는 중이라고한다 하지만 꿈이다

차는 후문으로 향한다 그리고 자신들의 승리라도 되는듯 가문의 가족들은 흡족해한다

하지만 그레이스는 차 뒷자석에서 발길질을해 노인 집사의 운전을 방해한다 차는 굴러버린다 그레이스는 매우 강하다

그리고 차에서 겨우 살아남지만 가문의 다른 한명이 총을 가지고 그녀를 거둔다 그를 설득하는 그레이스 하지만 잘 안된다

그리고 총 개머리 판에 맞아 기절하는 그레이스 그리고 남편은 그녀를 구할수있을까? 

남편은 온힘을 다해 자신의 수갑을 풀려노력한다 그리고 그레이스는 온몸이 묻긴체 사탄의 종교의식의

재물에 올려진다. 이상한 주문을 주절이는 가문의 가족들

다행히 사탄에게 재물로 줄 살인 의식은 가족의 한사람의 도움으로 그녀는 벗어난다 그리고 남편과도 재회한다

그러나 남편은 그녀를 잡고 여기 있다고 배신한다 이놈 또한 한패다

그리고 아침이 오기 직전 그녀를 처리하며 하지만 남편이 직접 찍는 칼날을 겨우 피한다

그리고 가족이 커텐을 걷자 아침이다 

그들의 임무는 실패했다 하지만 독 아무 일도 없지만 모두 터져버리고 만다 

남편조차도 없어진다 살아남은건 신부 그레이스 이며 승자다  마지막 남편의 배신은 예측 못해 관객들을 혼돈 스럽게 만든다 끝은 좀 싱겁지만 보는 과전은 재미있고 결말이 궁금해지는 영화로 결말은 매우 빠른 전개로 끝이난다

결혼식을 주제로한 스릴러 영화이다 보는중 시청자로 하여금 예상치 못한 반전을 보이며 등장 캐릭터들또한 잘 어울린다.

그리고 영화 세트장도 어둡고 밀폐된 대저택을 잘 표현했으며 조명도 어둡고 으스스하다. 저렁 숨박꼭질을 지켜보는 시청자는 긴장감과 주인공을 걱정하는 시선으로 볼수 밖에 없다 하지만 마지막 통쾌한 장면은 이내 이 모든 걱정을 풍선처럼 터트렸다. 그리고 상황에 잘 맞는 배경은악도 한몪했다. 기대에 비해 높은 평가를 받진 않은 작품이다.

 

 

포스터는 매우 궁금증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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